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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장담그기- 장가르는 날

정월에 담근 장을 가르는 날입니다.
이제 잘 우러난 메주를 건져 치대어 된장을 만들고 장물을 걸러 간장으로 숙성시킬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매일매일 독을 닦아주고 들여다보며 정성을 다해야 무탈하게 장이 완성될 것입니다.
햋볕과 바람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만들어내는 우리의 장들
이렇게 과학적이고 인간 몸에 좋은 음식을 전해 준 우리 조상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 한해 장담그기를 마무리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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